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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한) 속기의 역사
작성자 역사로 작성일 2005. 2. 18. 조회수 2335
우리말 속기법의 저술자에 따른 역사를 보면
년대별로 [누구의 이름, 창안자, 그리고 법식] 이렇게
아무 기준이나 잣대없이 [창안/발표]라면 지켜봐 왔다.
하지만 창안자라면
특허법으로 본다면 발명특허로서
새로운 방법 등을 처음으로 고안하여 기존 보다는
독특하게 차별성을 보여야만 한다.
편저자식의 저술, 실용신안,의장등록과 같은 고안,
법식의 창안, 상표법을 창안자라 한다면
그에 현혹될 시기는 지나갔다.
누가 어떤 문자를 법식으로 창안하고 저술했는지
바르게 기록하고 정립하는 것
이것 또한 속기이고
속기사의 양심 아닌가!!
다시 말해
A법식 속기 저술자가 A법식을 창안한 것이 아니라
A법식 중 무슨 속기문자를 창안했느냐 이겁니다.
본인이 알기로는 우리말 수필속기에서 창안자라고 부를
정도는 고작 2~3명 정도 아닌가요?
그럼 그외 여태것 창안자라고 외치는 자는 학습자를 속이고 서로 서로 눈감아 주고 저작권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이용하고 특히 한국속기50년사 내용에서도 속기인의 발달사는 다양하게 서술하였으나 속기문자의 발달사는 너무
미흡하게 엮었고, 90년대의 한국속기 부흥기를 너무 치우친 상술이나
몰락으로 기록하는 것은 어리둥절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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