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Ѽӱȸ


θ޴


޴

ȸ, ȸ߰ڷ ٷΰ

  • ȸȳ
  • ȸ߰ڷ

Ȩ > ǽ >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알쏭달쏭한 세계로 빠~져 봅시다!(4)
작성자 romi 작성일 2005. 11. 24. 조회수 6167
Q)‘하다’를 찾아보면,
‘탕’하고 총소리가 났다. / 담 너머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보초는 “손들어” 하고 크게 외쳤다. / 사람들은 “사람살려” 하고 울부짖으면서 마구 뛰어나왔다.
위와 같이 홑따옴표 다음에는 붙여 썼고, 겹따옴표 다음에는 띄어 썼습니다.
그리고 국어문화학교 교재에는
꽝 하는 소리 / 꾀꼴 하는 소리
이렇게 부호가 없이 띄어 쓰고 있는데, 과연 어떤 표기법이 맞는 걸까요?

---> “‘탕’ 하고 총소리가 났다.”나 “‘사람살려’ 하고” 등 문장 부호에 상관없이 인용 부호 다음의 ‘하다’는 동사이므로 띄어 써야 맞습니다.
첨부
  •     

ּ ó, ۱

̵